이코노미스트 특파원 출신이였던 외국 작가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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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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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23: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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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정치, 특히 소위 '진보'에 환멸을 느끼는 젊은이들이 늘면서
젊은 층의 정치 참여율이 저조해졌다.
그 결과 정치권은 청년 관련 문제 해소를 위해 사실상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다니엘 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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