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방항공의 승무원으로 추정되는 여승무원이 보잉 777 기내 화장실에서 자기위로 사진과 동영상을 wechat(채팅 어플)에 올렸는데 그 사진과 영상이 유출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논란의 당사자인 그녀는 항공 회사에 보잉 777 기종도 없을 뿐만 아니라 777 비행기에서 서비스할 자격 조차 없다고 말하며 자신은 그 사진과 영상의 주인공이 아님을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그녀의 얼굴이 영상 속에 드러나지 않았고 그녀가 논란의 영상 속 주인공인지 알 길이 없기에 조작된 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