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 Bertie Higgins - Casablanca
페이지 정보
![](https://yadolee.com/data/member/profile/skyfield4u.jpg?1451532832)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freeboard/3663 주소복사
평점
본문
1982년 버티 히긴스(Bertie Higgins)의 첫 번째 앨범 "Just Another Day in Paradise"에 수록된 곡으로 1942년 영화 "카사블랑카"를 보며 사랑에 빠진다는 가사로 그 시절 라디오에서 자주 듣던 끈적임이 있는 추억의 팝송 곡
I fell in love with you watching Casablanca Back row of the drive-in show in the flickering light Popcorn and cokes beneath the stars Became champagne and caviar Making love on a long hot summer's night I thought you fell in love with me watching Casablanca Holding hands 'neath the paddle fans In Rick's candle lit cafe Hiding in the shadows from the spies Moroccan moonlight in your eyes Making magic at the movies in my old Chevrolet Oh a kiss is still a kiss in Casablanca But a kiss is not a kiss without your sigh Please come back to me in Casablanca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as time goes by I guess there're many broken hearts in Casablanca You know I've never really been there so I don't know I guess our love story will never be seen On the big wide silver screen But it hurt just as bad when I had to watch you go Oh! A kiss is still a kiss in Casablanca But a kiss is not a kiss without your sigh Please come back to me in Casablanca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as time goes by Oh! A kiss is still a kiss in Casablanca But a kiss is not a kiss without your sigh Please come back to me in Casablanca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as time goes by |
카사블랑카를 보면서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불빛이 깜박이는 야외 극장의 마지막 줄에서 팝콘과 콜라는 별빛 아래서 샴페인과 캐비아로 변했죠 길고 무더운 여름 밤에 사랑을 나누면서 카사블랑카를 보면서 당신이 나와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했어요 촛불이 켜진 릭의 카페에서 천정에 달린 선풍기가 돌아가는 아래서 손을 잡고 스파이를 피해 그늘진 곳에 몸을 감추며 모로코의 달빛이 당신 눈에 비쳤죠 낡은 내 쉐보레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보며 마술과도 같은 경험을 했죠 오! 카사블랑카의 키스는 여전히 멋지지만 당신의 숨결을 느낄 수 없는 키스는 키스가 아니에요 카사블랑카의 내게로 돌아와줘요 시간이 지나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당신을 더욱더 사랑해요 카사블랑카에는 상처 받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긴 하지만요 우리 사랑이 그럴 일은 없겠죠 넓은 은빛 스크린에 보여지는 일은 하지만 당신이 떠나는 걸 보려니 그렇게 마음이 아플 수가 없네요 오! 카사블랑카의 키스는 여전히 멋지지만 당신의 숨소리가 없는 키스는 진정한 키스가 아니예요 카사블랑카의 내게로 돌아와줘요 시간이 지나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당신을 더욱더 사랑해요 오! 카사블랑카의 키스는 여전히 멋지지만 당신의 숨소리가 없는 키스는 진정한 키스가 아니예요 카사블랑카의 내게로 돌아와줘요 시간이 지나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당신을 더욱더 사랑해요 |
추천인 3
![](https://yadolee.com/data/member/profile/skyfield4u.jpg?1451532832)
레벨 127
경험치 2,428,707
Progress Bar 75%
- 가입일 : 2015-12-31 10:45:37
- 서명 :
- 자기소개 : 잘 부탁드립니다.
-
1 [좋은 생각] 당 태종의 거울2024-06-24
-
1 [생활 정보] 네이버페이 클릭 적립 11원 - 2024년 6월 24일자+12024-06-24
-
[자유 게시판] 꼬똥 드 툴레아 컷2024-06-23
-
2 [짤방 게시판] 타카다 리호 - 주간 플레이보이 포토북 20222024-06-22
-
[짤방 게시판] 호시나 미즈키 - 프라이데이 디지털 포토북 사진집 20192024-06-22
-
1 [짤방 게시판] 키타무키 미유 - 프라이데이 디지털 포토북 사진집 20222024-06-22
-
[짤방 게시판] 사아야 - 주간 포스트 디지털 사진집 20212024-06-22
-
[좋은 생각] 작은 시도가 반복될수록 성공한다2024-06-22
-
[일일 메모장] 바램대로라면 좋겠네요2024-06-23
-
[일일 메모장] 더위가 가셔서 다행이에요 편안한 밤 되세요2024-06-22
-
[일일 메모장] 요즘 같이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선 고마운 주제인 듯 해요 ㅎㅎ2024-06-22
-
[유머와 NSFW] 수명 연장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지만 이런 노림수의 영상이 정말 많아지긴 했어요2024-06-22
-
[유머와 NSFW] 관상용과 실전용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결론은 12번이 예쁘네요2024-06-22
-
[유머와 NSFW] 본인들도 대개 웃겼나 봐요 ㅎㅎㅎ2024-06-22
-
[유머와 NSFW] 쑤욱 하고 먹을? 수도 있겠다 싶어져요{이모티콘}2024-06-22
-
[이슈와 관심] 개인적으로 윤 보다 한이 더 혐오스러워서 이 사람 소식 좀 안 보고 안 듣고 살면 좋겠어요2024-06-22
성진국의 셰프
2015-06-22
4,440
독일의 뉴에이지 음악 그룹 쿠스코 Apurimac …
2018-01-23
2,557
편안한 음악과 부드러운 빗소리 - 휴식과 수면을 위…
2021-03-27
1,731
Toni Braxton - Un-Break My H…
2016-04-26
2,584
댓글2
거가ㅜㄹㅌ님의 댓글
내사랑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5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