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페이지 정보
하늘구장
2,136 4 4
2021.06.20 21:44:11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freeboard/3679 주소복사
평점
본문
1984년에 개봉했던 영화 "The Woman in Red" OST 곡으로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가 사운드 트랙을 담당했으며 그 중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는 같은 해 10월 빌보드 차트 1위와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했었던 너무나도 친숙한 팝송
|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No April rain No flowers bloom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rn skies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of my heart, of my heart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of my heart, baby, of my heart |
새해를 축하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초콜릿이 발린 달콤한 하트 사탕을 주려는 것도 아니죠 봄이 시작된 것도 아니고 부를 만한 노래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사실,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날이에요 4월에 내리는 비도 아니에요 꽃이 피는 것도 아니에요 6월에 있을 토요일 결혼식 이야기도 아니에요 하지만 그건 말이죠 뭔가 진실된 것 내가 당신한테 말해야만 하는 세 단어로 이루어진 것 바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냥 내가 얼마나 당신을 생각하는지 얘기하려고 전화했어요 바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절정의 여름도 아니에요 따뜻한 7월의 이야기도 아니에요 달콤한 8월의 밤을 밝혀주는 중추의 보름달 이야기도 아니에요 가을 산들바람도 아니에요 낙엽 얘기도 아니에요 새들이 남쪽 하늘로 날아갈 때를 이야기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에요 천칭자리도 아니에요 할로윈도 아니에요 당신이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의 기쁨에 대한 감사의 표시도 아니죠 하지만 그건 말이죠 진부하지만 새로운 것 어떤 세마디의 말로도 못했던 당신의 마음을 채우는 것 바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냥 내가 얼마나 당신을 생각하는지 얘기하려고 전화했어요 바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바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냥 내가 얼마나 당신을 생각하는지 얘기하려고 전화했어요 바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진심으로 이야기하는거에요 내 마음으로부터, 내 마음으로부터 바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냥 내가 얼마나 당신을 생각하는지 얘기하려고 전화했어요 바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진심으로 이야기하는거에요 내 마음으로부터, 그대, 내 마음으로부터 |
추천인 4
레벨 137
경험치 2,798,865
Progress Bar 9.9%
- 가입일 : 2015-12-31 10:45:37
- 서명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 자기소개 : 잘 부탁드립니다.
-
1 이순재 배우 별세 +12025-11-25
-
2 [MLS] 서부 플레이오프 준결승 밴쿠버 vs LAFC 손흥민 주요장면 +22025-11-23
-
2 [MLS] 플레이오프 1R 2차전 오스틴 vs LAFC 손흥민 주요장면 +12025-11-03
-
2 [MLS] 34R 콜로라도 vs LAFC 손흥민 주요장면 +12025-10-19
-
1 레이싱 게임 +12025-10-17
-
1 경주월드 드라켄 1인칭 동영상 +12025-10-17
-
1 [MLS] 31R LAFC vs 애틀랜타 하이라이트 +12025-10-06
-
1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12025-10-05
-
대~~~~박 사모님 완죤 부럽네요{이모티콘}2025-09-19
-
정말 중국인들 때문인지 맴맴맴 소리가 사라졌어요 작년엔 시끄럽다 느꼈는데 왠지 서운하기도 해요2025-08-24
-
손흥민이 행복한 축구를 했으면 좋겠어요 미국 땅에서 훨훨 더 날아오르길{이모티콘}2025-08-20
-
터틀맨이 정말 살아돌아온 느낌이네요 단 한번도 지지한 적 없지만 대한민국에 역사적인 희대의 인물로 기록되긴 할 것 같아요2025-07-19
-
확률적으로 많이 구매하는 곳이니 당첨 확률이 높긴 하겠어요 재미로 가끔 사지만 4등이 최고라서 그 이상 당첨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2025-07-08
-
바람난 남편도 용서한다지만 이건 못참아야 정상이죠2025-06-02
-
다음 편이 나오긴 했는데 그다지 임팩트가 없네요 {동영상} 이 이후 스토리는 사실 민사소송하는 게 형사 판결 이후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구조라(피해 받은 돈만 회수하는 구조) 스토리가 너무 간단하다 보니 3편의 약간 열린 결말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마 4편 나와도…시나리오 분량이 30초도 안 될 겁니다. ㅎㅎ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더 흥미로운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영상에서 일부 과장된 부분과 실제 도움이 될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1. 보통 인지수사는 피해자가 엄청 다수이거나 금액이 엄청 큰 게 아니라면, 이런 소액 중고 사기에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2. 통장 내역 까보는 건 경찰이 할 일이고, 고소인에게 상대방 통장내역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3. 참고로 중고사기는 보통 너무 소액이기 때문에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응하면 피해 금액보다 변호사 비용이 더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2025-05-13
-
침통하고 기운 없이 시작된 한 해인 건 맞지만 힘내서 화이팅해야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2025-01-01


댓글4
랩퍼투혼님의 댓글
랩퍼투혼님의 댓글
내사랑님의 댓글
shadow2fox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0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