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틀은 뒤에서 누가 밀어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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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22-04-13 15: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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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새로운 달의 시작이네요! 뿜어져 나오는 신록의 기운과 함께 하시길!+3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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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봄이 왔나 봄!+1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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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오늘과 내일의 차이를 크게 느끼게 될 날이 다가오네요.+1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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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2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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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어그러진 일상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2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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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계엄령으로 인해 불안한 안보상황을 초래하여 투자하기를 꺼려하는 상황을 만든 대통령(..이라쓰고 되먹지 못한 간악한 미치광이 돼지어린이라 읽는다.)이 '사과' 따위로 자신이 속한 정당과 함께 '안정적인'국정운영을 한답니다. 그럼 여태까지의 경제적 위기는 누가 시작한 것입니까? 여당은 이제서야 몸풀고 있다가 등장하는 구원투수입니까? 그리고 자기들을 지켜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국회의원과 범죄로 인해 헌법을 유린한 것으로 '탄핵'된 것을 '트라우마'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계엄령이 성공했다면 +1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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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짧은 연휴지만 모두들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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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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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5월의 스타트가 참으로 상콤한(?)소식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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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어디서 부터 조져야 할지도 감도 안오는 스케일이네요..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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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연휴 시작의 첫날을 망쳐 놓는 건 요즘 트렌드인가요??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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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휴일날 온전히 꽃구경으로 봄을 온전히 누리는게 최고이지만 일상의 벚꽃들은 어디에나 피어있으니 잠시동안이라도 봄이 왔음을 느껴보자구요 ㅎㅎ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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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다른계절이 있기에 봄이 더 귀한거 같아요. 다가온 봄날 지나치지 말고 우리 마음껏 만끽해요!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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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그래도 4월에 이런 기온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마치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에요.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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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이번을 계기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탄핵!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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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우아아아!! 탄핵!!2025-04-05
댓글1
내사랑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1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