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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등대
2003-02-19
2,426
그 겨울의 바다 #2
2002-12-02
1,704
하늘과 닮은 바다
2002-09-26
1,953
설경(雪景) #2
2003-01-06
2,164
댓글3
넬리母님의 댓글
훔...멋져요...멋져....(앗..말투가 좀 이상하다...읽기에 따라서는 짱나는 공감의 표현같기도..훔..아닌데..쩝...-.-;;)근데 비둘기도 저렇게 나오니까..한마리 외로운 독수리같군요..~.~:;
유은미님의 댓글
날으는 새의 모습이 무척 이나 오래도록 가슴에 남네요
야돌이님의 댓글
황금빛 빛깔과 그림자처럼 되어버린 사물의 대비가 정말 강렬하구나.. 비둘기를 이 분위기와 함께 사진에 담기 위해 무진장 노력했겠다..
난 개인적으로 마지막 사진이 참 머찐거 같아.. 다른 사진보다 훨씬 역동적인 냄새가 나자나... 늘 머찐 사진만 올리니깐
디게 기죽넹.. ㅜ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