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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1
가을色 #2
2002-10-07
1,840
그 겨울의 바다 #3
2002-12-02
1,826
그 겨울의 바다 #2
2002-12-02
1,772
풍경사진 Canandaigua Lake
2021-01-05
900
댓글3
랩퍼투혼님의 댓글
여긴 다음 이미지가 짤린곳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4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야돌이님의 댓글
명재 왔다 갔구나..
함 보도록 하자꾸나..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장엄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순박한 그대로의 모습이 잘 담겨 있구나..
우리 홈에 올라온 니 사진중에 젤 굿~~~ 한 느낌이다. ^ ^
아리&깜코님의 댓글
코발트빛이...저런 색을 말하는 것이겠죠?
벽에 그림도..눈에 띄지만 유난히 하늘이 아름답네요.
밑에 유유자적하는 황구의 모습도 다정스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