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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ee 2,418 3 3 2003.02.06 20:15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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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후
 
 
20030106 오후 03:30
추천인 1
  • 랩퍼투혼

댓글3

랩퍼투혼님의 댓글

랩퍼투혼 2022.12.03 14:13

여긴 다음 이미지가 짤린곳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4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야돌이님의 댓글

야돌이 2003.02.09 10:52

명재 왔다 갔구나.. 함 보도록 하자꾸나..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장엄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순박한 그대로의 모습이 잘 담겨 있구나.. 우리 홈에 올라온 니 사진중에 젤 굿~~~ 한 느낌이다. ^ ^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09 06:03

코발트빛이...저런 색을 말하는 것이겠죠? 벽에 그림도..눈에 띄지만 유난히 하늘이 아름답네요. 밑에 유유자적하는 황구의 모습도 다정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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