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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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517 1
2024.03.13 2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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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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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2:13:16
- 서명 : 할 수 있는 한 재미난 인생을 만들라.
인생은 짧고 곧 지나간다.
- 자기소개 : 내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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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철이 들 수록 나이 드는 걸 달가워 할 사람이 소수이지 않을까 싶군요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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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왠지 오늘도 늦게 주무실 듯 해요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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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종일 침통한 하루였네요 유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지... 줍줍 감사합니다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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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관심] 상식의 문제가 답이다2024-12-29
댓글1
개발새발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3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