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여자人 친구집에서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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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여자인'친구가 있었습니다. 배고프다고 저희집에 놀러오면 밥도 해주고 술도 자주 마시고 뭐, 그런 편안 친구였습니다.
어느 날 그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밥을 먹었는데, 갑자기 '너무 늦어서 혼자가기 무섭다.'면서 집에 데려다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가려는데, 이 시간에 돌아가려면 힘들테니 자고 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침대에 자라고 하고 저는 멀찍이 떨어져서 맨바닥에서 잤죠. 그렇게 자고 있는데 새벽쯤에 그 친구 바닥에 내려와서 옆에 와서 자는 겁니다.
그래서 옳다구나! 하고서 제가 침대에 올라가서 잤습니다.
어느 날 그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밥을 먹었는데, 갑자기 '너무 늦어서 혼자가기 무섭다.'면서 집에 데려다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가려는데, 이 시간에 돌아가려면 힘들테니 자고 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침대에 자라고 하고 저는 멀찍이 떨어져서 맨바닥에서 잤죠. 그렇게 자고 있는데 새벽쯤에 그 친구 바닥에 내려와서 옆에 와서 자는 겁니다.
그래서 옳다구나! 하고서 제가 침대에 올라가서 잤습니다.
이런 금수만도 못한 놈~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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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2:13:16
- 서명 : 할 수 있는 한 재미난 인생을 만들라.
인생은 짧고 곧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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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88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shadow2fo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