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동생이 내 여친이 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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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4,054 2 3
2016.10.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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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알던 동생이었는데 어느 날 나한테 말함
"오빠, 오늘 우리집에 가서 우리 엄마가 만든 거 먹을래?"
표정이 자신만만했음
얼마나 맛있는 걸 만들었길래
물어봄
"너희 엄마가 뭘 만들었는데?
그러니까 얘가 해맑게 웃으면서
"나"
그날 걔네 집 가서 맛있게 먹었음
사진 속 인물은 그냥 첨가한 듯 해요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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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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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2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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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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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shadow2fox님의 댓글
센스쟁이
내사랑님의 댓글
대박 스토리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58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