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푹신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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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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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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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2:13:16
- 서명 : 할 수 있는 한 재미난 인생을 만들라.
인생은 짧고 곧 지나간다.
- 자기소개 : 내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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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관심] 고대 페르시아 왕 캄비세스가 부패한 재판관 시삼네스에게 내린 생피박리형 형벌을 그린 네덜란드 자연주의 화가 제라드 다비드의 그림 "캄비세스의 재판" 뭐 그렇다고요, 이게 정의고 공정이지 안그래요?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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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어제는 허탕이였지만 오늘은 줍줍 가능일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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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잠을 제 시간에 못 자면 하루 종일 피곤하지요 맛난 점심 드시고 피로 회복되시길 바래요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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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줍줍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즐거움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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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푹 쉬십시오2024-05-29
[부러움 주의] 야구장 키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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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여자가 야동 봤을 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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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하늘구장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45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제거로 54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