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고 놀랄 때도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하늘구장
534
2024.03.16 06:48:08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goodtext/2964 주소복사
평점
본문
어린 시절 부모님이 아끼는 물건을 떨어트려
깨버린 아이는 혼날 것을 걱정합니다.
그 걱정의 근원에는 부모님의 사랑이 자신에게서
멀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정말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는지
억울하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것이 아이의 인생의 모든 것을 뿌리째 흔들고
뽑아버릴 수도 있는 큰 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일,
아이를 향한 부모님의 사랑이 사라지는 경우는
절대로 벌어지지 않습니다.
성인이 된 당신에게 찾아올 위기에서도
정신을 가다듬고 마음을 정돈하며
붙들어야 합니다.
살다 보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고 놀랄 때도
가슴 졸이며 공포감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때론 잘못했을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삶의 어려움은 실체 이상으로
확대된 그림자처럼 다가옵니다.
마음의 상실은 작은 좌절에도
전의를 잃고 스스로 무너지게 합니다.
마치 담력이 약하고 배움과 이해가 부족했던
어렸던 시절처럼, 어두운 길을 걸을 때
자신의 그림자와 발자국 소리에 스스로 놀라
오금이 저렸던 기억을 누구나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에 드리운 그림자를 몰아내는 것은
당신의 올곧은 마음입니다.
# 오늘의 명언
세상에 기쁨만 있다면
우리는 담대함과 인내하는 법을
결코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 헬렌 켈러 –
추천인
Progress Bar 25.62%
-
1 [생활 정보] 네이버페이 클릭 적립 100+α - 2026년 2월 23일자 +12026-02-23
-
1 [자유 게시판] [MLS] 개막전 LAFC vs 인터 마이애미 손흥민 주요장면 +12026-02-22
-
1 [자유 게시판] 스케이트보드 스피드 체감 +12026-02-22
-
[스크랩 게시판] 거짓•부인2026-02-22
-
2 [생활 정보] 네이버페이 클릭 적립 30+α - 2026년 2월 22일자 +12026-02-22
-
3 [자유 게시판] funtwo의 2025년 "Canon Rock" +22026-02-21
-
2 [이슈와 관심]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10가지 거짓말 +12026-02-21
-
2 [생활 정보] 네이버페이 클릭 적립 46+α - 2026년 2월 21일자 +12026-02-21
-
[유머와 NSFW] 아이들이 좋아하고 신나해 할 침대네요{이모티콘:missbone-022}2026-02-23
-
[이슈와 관심] 판사도 사람이니까 자기 마음가는대로 판결할 수 있죠 그러나 그 판결이 합리적이 못한다면 그에 따른 책임 반드시 필요하지 않나요? 작금의 현실이 너무 불편하네요2026-02-21
-
[유머와 NSFW] 아침 인사도 해 주는 공손한 처자네요{이모티콘:missbone-018}2026-02-21
-
[유머와 NSFW] 배경음악이랑 찰떡궁합이네요 ㅎㅎ2026-02-20
-
[자유 게시판] 중독성 있고 감미로워서 엄청 좋네요 좋은 노래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이모티콘:rabbit_49}2026-02-19
-
[유머와 NSFW] 확실히 공감 자도 자도 피곤한 느낌이 들어요2026-02-15
-
[유머와 NSFW] 프레데터 얼굴이 무척 혐오스럽긴 해요 프레데터 얼굴 얘기한거임 으음 네2026-02-15
-
[일일 메모장] ai 이미지 재밌네요 ㅎㅎ2026-02-15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