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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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2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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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2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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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수란 조선 선비는 한술 더 뜹니다.
"여유 있는 시간을 기다려 책을 읽고자 하면 한 해를 마칠 때까지 책을 읽을 수 있는 날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가로울 때도 바쁜 한순간이 있듯이 바쁠 때도 한가로운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그 순간들을 놓치지 말고 보내야 하겠지요.
-장석주, <새벽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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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 자기소개 : There's never a shortcut to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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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고 곱씹어야 할 말씀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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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신 내용은 이미지 자체입니다. 또한 저희 사이트가 원 저작자가 아니며 예상할 수 있 듯이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작성되어진 이미지들입니다. 주로 하단 쪽 이미지 워터마크(글발장)를 보셨다면 원 소스가 글반장에서 수집해 게시한 글들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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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를 넣은 글자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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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젊은 친구들에게 더 어울리는 글귀들이네요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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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그거 맞는 거 같습니다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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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지막 날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이모티콘}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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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참 쉽지요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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