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그리운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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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3,542 2
2002.09.18 1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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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그리운날] ---파란구름님--
보고 싶은 사람이 그리운 날에 나는 시를 씁니다.
한줌 엉켜있던 가슴의 실타래를 풀어내듯
한 올 한 올 풀어내어 그리움을 만듭니다.
소중한 것들을 잠깐 모아두었다가
내가 좋아하는 카키색 언어로 포장을 하고
가슴의 눈물을 모아 리본을 만듭니다.
한사람이 보고플 때 나는 시를 씁니다.
어렴풋이 떠오르는 생각들을 모두모아
당신을 닮은 한편의 시를 씁니다.
사람이 사랑하는 것은
이별 후 찾아온 가장 큰 선물입니다.
사랑이 그리울 때 나는 시를 씁니다.
비록 늦가을의 나뭇잎처럼
바람에 날리어 땅위를 굴러다니는 시가 될지라도
실타래를 풀어내듯 조심조심 한 올씩 풀어내어
그리움을 담은 시를 씁니다.
세월이 흐르고 당신 생각이 무디어져도
더 이상 풀어낼 그리움이 없어도
한편의 시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그리운 날에 나는 시를 씁니다.
한줌 엉켜있던 가슴의 실타래를 풀어내듯
한 올 한 올 풀어내어 그리움을 만듭니다.
소중한 것들을 잠깐 모아두었다가
내가 좋아하는 카키색 언어로 포장을 하고
가슴의 눈물을 모아 리본을 만듭니다.
한사람이 보고플 때 나는 시를 씁니다.
어렴풋이 떠오르는 생각들을 모두모아
당신을 닮은 한편의 시를 씁니다.
사람이 사랑하는 것은
이별 후 찾아온 가장 큰 선물입니다.
사랑이 그리울 때 나는 시를 씁니다.
비록 늦가을의 나뭇잎처럼
바람에 날리어 땅위를 굴러다니는 시가 될지라도
실타래를 풀어내듯 조심조심 한 올씩 풀어내어
그리움을 담은 시를 씁니다.
세월이 흐르고 당신 생각이 무디어져도
더 이상 풀어낼 그리움이 없어도
한편의 시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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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