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의 사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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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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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학자인 ‘주세붕’에 의해 지어진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 서원에서 ‘퇴계 이황’이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원 밖으로 흘러나오는 퇴계의 강의를
뜰 아래에서 몰래 훔쳐 듣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동네 대장장이 ‘배순’이었습니다.
퇴계는 배순을 불러 물었습니다.
“오늘 강의한 것을 알아듣겠는가?”
배순은 퇴계에게 대답했습니다.
“정확히는 몰라도, 도(道)라는 것은
머리로 아는 것보다 가슴으로 즐기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퇴계는 배순을 기특하게 여기며
비록 미천한 신분이었으나 그를 제자로
받아들였습니다.
배움 앞에 빈부귀천이 없고,
모든 이들이 평등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퇴계는 배움을 통해 먼 미래에 나라에
힘이 되어줄 인재를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됨의 공부’를 가장 중요시하며
매사에 사람을 존중하고, 공경하는 자세로
누구보다도 ‘사람 공부’를 직접 실천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똑같이 사랑해야 한다.
– 퇴계 이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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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 자기소개 :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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