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믿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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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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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동래현(현재 부산)의 관노였던 ‘장영실’은
늘 주변의 무시 속에서 위축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비범한 재능을 알아본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세종대왕’이었습니다.
세종대왕은 장영실의 재능이 노비라는 신분에
가로막히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
세종대왕은 주변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장영실을 단번에 8단계나 승진시켜
정5품 행사직을 하사했습니다.
그렇게 세종대왕은 장영실의 실력을 확신하며
물시계를 제작해 보라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노비가 무엇을 하겠느냐는
신하들의 따가운 시선과 비웃음이 쏟아졌지만
장영실은 자신을 믿어준 임금을 위해
밤낮없이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마침내 장영실은 부력으로 밀려 올라간 잣대가
구슬을 떨어뜨려 시간을 알려주는 정교한
물시계를 완성했습니다.
설계와 구동 원리까지 완벽하게 증명해 낸
그의 실력은 모두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누구에게나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오늘 누군가에게
편견 없는 믿음을 보내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믿음이 없다면 사람은 아무것도 해낼 수가 없다.
그것이 있다면 모든 것은 가능하다.
– 윌리엄 오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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