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항의받은 서울시장‥수해방지 예산도 '삭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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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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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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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만 보더라도 1번과 2번의 행보는 다르던데
과연 운이 없던 걸까
예견된 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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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2:13:16
- 서명 : 할 수 있는 한 재미난 인생을 만들라.
인생은 짧고 곧 지나간다.
- 자기소개 : 내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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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하늘구장님의 댓글
어차피 조금 지나면 다른 소식으로 잊혀질 테고 또 지지해 주는 분들 있어 무슨 문제가 되시겠어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6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