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진정한 사과‥성역 없는 책임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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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빠가 정부는 희생자의 이름도 영정 사진도 위패도 없이
분양소를 차려놓고 조문하라 했다.
마치 유족들이 그렇게 바랬다는 것처럼
이 기자 회견으로 보아 최소한 유족의 바램은 아니였던 것 같다
어떠한 방식으로 유야무야하게 선동해 나갈지 알 수 없으나
최소한 유족의 요구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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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2:13:16
- 서명 : 할 수 있는 한 재미난 인생을 만들라.
인생은 짧고 곧 지나간다.
- 자기소개 : 내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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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님의 댓글
하늘구장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19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