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훔쳐먹고 '50배 벌금'.. '천억' 꿀꺽했다면 그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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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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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15: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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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녕이라는 명제를 위해
공권력을 위임받아 타인의 신체나 그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자들을
일관성과 합리성에 근거하였는지
언론을 통해 사실만을 공표하고
지극히 평범한 제 3자의 시각으로 판단하는
자격 평가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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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0:45:37
- 서명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 자기소개 :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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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혹시가 절대 일어나면 안될 일이지만... 다만 선도 증명할 수 없다면 자신의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해요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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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일말의 이해라도 하겠지만 생각없는 아몰랑 무뇌 지지층은 도저히 사람으로 조차 보이지 않아요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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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권력자가 극우에 치우치면 사회 혼란이 가중되는 것 같아요 그나마 저쪽은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에 설득력이 있지만 우리나라의 그쪽 성향은 정말 한심해요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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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색하게 버스라고 하지를 말던가 반성하셔야 할 분들 많네요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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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팔아먹어도"라는 멘트를 생각하면 "아니 우리 대통령과 여사가 그까짓 나랏 돈 좀 거덜내거나 인마이 포겟 좀 할 수도 있지 뭘 그래?" 하지 않을까요? 아마도요{이모티콘}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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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고 편안한 뉴스만 볼 수 있길 기대했지만 답답한 소식이 너무 많아요{이모티콘}2025-09-13



댓글1
내사랑님의 댓글
최근 뉴스를 보면 임명 권력의 초월적인 엘리트주의가 너무 심각합니다
특히 소수가 독점한 그 권력의 폐해를 보고도 자정 작용을 기대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어렵겠지만 일차적으론 국민 스스로에게 질의하고 판단하도록 해 그 임명 권력을 파면 건의하거나 고발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17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