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훔쳐먹고 '50배 벌금'.. '천억' 꿀꺽했다면 그때도?
페이지 정보
하늘구장
289 1 1
2025.09.20 15:54:05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issue/4708 주소복사
공감
본문
사회 안녕이라는 명제를 위해
공권력을 위임받아 타인의 신체나 그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자들을
일관성과 합리성에 근거하였는지
언론을 통해 사실만을 공표하고
지극히 평범한 제 3자의 시각으로 판단하는
자격 평가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
추천인 1
레벨 137
경험치 2,795,198
Progress Bar 0.97%
- 가입일 : 2015-12-31 10:45:37
- 서명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 자기소개 : 잘 부탁드립니다.
-
[유머와 NSFW] 자연스러움이 있네요{이모티콘}2025-11-19
-
[일일 메모장] 저도 동감2025-11-16
-
[이슈와 관심] {동영상} 네버 절대로 부끄러움이 없는 족속들2025-11-04
-
[유머와 NSFW] 25초가 참 길다 느껴졌어요 ㅎㅎ2025-11-04
-
[유머와 NSFW] 와 문명의 혜택이 반영되어있겠지만 아름다우시네요 세계 평화에 충분히 이바지하실 듯요2025-11-04
-
[유머와 NSFW] 다시 봐도 매력적이네요{이모티콘}2025-10-31
-
[유머와 NSFW] 외상으로 하세요 ㅎㅎ2025-10-27
-
[유머와 NSFW] 노래 때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이모티콘}2025-10-27



댓글1
내사랑님의 댓글
최근 뉴스를 보면 임명 권력의 초월적인 엘리트주의가 너무 심각합니다
특히 소수가 독점한 그 권력의 폐해를 보고도 자정 작용을 기대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어렵겠지만 일차적으론 국민 스스로에게 질의하고 판단하도록 해 그 임명 권력을 파면 건의하거나 고발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17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