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이끼가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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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이끼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어요.
별로 미끄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루루를 내려놓아 보았답니다.
처음에는 신기한지 움직이지 않고 저렇게 조심스러워 하였답니다.
루루에게 작은 돌맹이 하나를 던져 주었어요.
신기해하며 서서히 돌맹이 앞으로 다가가서 살펴 보았어요
루루왈 : 이게 머지?
먹는건가? 어디 확인해 봐야지..
에고 딱딱해~~ 이건 먹을께 아니야~~~
또 게슴치레한 눈이 나왔어요.
하하 먹을께 아니여서 실망했나봐요
무엇인가가 루루의 눈에 포착이 된 듯해요
ㅎㅎ 바위틈 사이에 있는 이끼와 자그마한 조개들이였나봐요.
이날 루루는요 저기 위에서 뛰기도하고 신나서 어쩔줄을 몰랐답니다.
별로 미끄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루루를 내려놓아 보았답니다.

처음에는 신기한지 움직이지 않고 저렇게 조심스러워 하였답니다.

루루에게 작은 돌맹이 하나를 던져 주었어요.
신기해하며 서서히 돌맹이 앞으로 다가가서 살펴 보았어요
루루왈 : 이게 머지?

먹는건가? 어디 확인해 봐야지..
에고 딱딱해~~ 이건 먹을께 아니야~~~

또 게슴치레한 눈이 나왔어요.
하하 먹을께 아니여서 실망했나봐요

무엇인가가 루루의 눈에 포착이 된 듯해요

ㅎㅎ 바위틈 사이에 있는 이끼와 자그마한 조개들이였나봐요.
이날 루루는요 저기 위에서 뛰기도하고 신나서 어쩔줄을 몰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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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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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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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두두바리님의 댓글
어째 마지막 댓글이 2002년이지요?
딸기맘님의 댓글
맞어..팔불출....
유은미님의 댓글
ㅎㅎ 돌맹이 던저주니까 정말 먹을꺼 였는줄 알았나봐~~
녹색과 루루가 조화가 잘되고 있지? (에고 나도 팔불출이다.ㅋㅋ)
딸기맘님의 댓글
루루 돌맹이먹고 난 표정속에 난 발견한거 있는데...
언니 진실을 말해줘.
루루 이빨 다빠졌지?(키키)
애미다님의 댓글
루루의 다양한 모습 놀라워요.
하니랑 두니사진빨 죽인다고 했더니 우리 루루도 빠지지않네요.
나도 빨리 우리 강쥐들 디꼬와서 교육좀 시켜야겠다...
망치엄마님의 댓글
와..루루 좋은거 보고 왔구나.
신기해~~저게 모두다 이끼라니..
루루를 제주도소녀라고 불러도되겠어..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저 곳에 가고 싶네...저런 이끼가 낀 곳이 미끄럽지도 않다니..
놀랍네....정말 루루는 무엇을 포착을 한 것일까..
감질맛나게...며칠에 한,두장씩 던져 주는군..뭐..이것도
색다른 맛인걸?? 크로노스걸..화이팅..~.~:;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
초록색이 너무 이뻐요~
루루도 더욱 이뻐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