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신나게 뛰어놀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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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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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2 17: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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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해수욕장에서 엄마와 함께 신나게 뛰던 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래라는 것을 밟아 보았어요.
발에 닿아지는 느낌이 참 신기했답니다.
엄마가 날 내려 놓자 마자 앞으로 뛰자고 하시더군요
사실 이날 나보다 엄마가 더 신났었어요
일단 뛰어보니까 느낌이 너무 너무 좋아요 잠시 쉬는중
다시 아빠가 서있는 맞은편으로 뛰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울 아빠 열심히 사진 찍으시고 있어요
뛰고 또 뛰고 잠시 엄마 품에 안겨있어요
엄마가 모래사장에 왔으니까 신나게 뛰어놀게 해주고 싶다고 무거운 울 엄마 저와 함께 뛰었어요
이날 엄마와 달리기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른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래라는 것을 밟아 보았어요.발에 닿아지는 느낌이 참 신기했답니다.
엄마가 날 내려 놓자 마자 앞으로 뛰자고 하시더군요사실 이날 나보다 엄마가 더 신났었어요
일단 뛰어보니까 느낌이 너무 너무 좋아요 잠시 쉬는중
다시 아빠가 서있는 맞은편으로 뛰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울 아빠 열심히 사진 찍으시고 있어요
뛰고 또 뛰고 잠시 엄마 품에 안겨있어요
엄마가 모래사장에 왔으니까 신나게 뛰어놀게 해주고 싶다고 무거운 울 엄마 저와 함께 뛰었어요
이날 엄마와 달리기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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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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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7
바다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망치+도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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