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아파하던 울 신랑 얼른 가서 먹을꺼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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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269 2
2002.09.16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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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밥 먹는 내내 맘 아파 하더니 얼른가서 쥐포를 준다.
그렇게 주지 말래도 꼭 쪼금씩은 괜찮다고 저렇게 준다.
그동안 누워 있던 루루 벌떡 이러나 낼름 하고 먹는다.
그렇게 주지 말래도 꼭 쪼금씩은 괜찮다고 저렇게 준다.
그동안 누워 있던 루루 벌떡 이러나 낼름 하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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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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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쵸코엄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