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것 앞에서 처량한 루루~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looloo/1418 주소복사
평점
본문

먹기위해서 아주 처량해지는 루루랍니다.









추천인 1

레벨 148
경험치 3,267,527
Progress Bar 10%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1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12022-10-26
-
1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12022-10-25
-
2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글로벌 컨벤션 갈라쇼 2022+12022-10-25
-
1 [루루맘의 이야기] doterra 원주 출장 다녀오다..+12022-10-24
-
1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에서 오일수업+22022-10-20
-
[루루맘의 이야기] 21년을 보내며 팀원들과 함께~^^2022-01-09
-
[루루맘의 이야기] 신랑과 함께 데이트(^_^)2022-01-09
-
[루루맘의 이야기] 헤어샵 미팅~^^2021-08-28
-
[루루맘의 이야기] 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맙고 감사합니다.(^_^) 미역국 맛은 환상이였어요. 멋진 날로 만들어 주어 감사했어요2022-03-14
-
[루루맘의 이야기] ~^^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
[루루맘의 이야기] 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
[루루아빠의 이야기] 난 웃음포인트 있어서 좋았어 요즘은 머리 아픈소재는 내머리가 더 아플까봐~^^ 우쨌든 데이트가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구요~^^♥2021-08-23
-
[자유 게시판] 제 주변 친구들은 ㅎㅎ 다 민트로 보인다네요 갱년기를 지난 여성들은많이들 민트로 보내요2021-06-29
-
[자유 게시판] 누가봐도핑크아닌가요? 민트로 보인다는게 신기 신기~^^2021-06-27
-
[공지사항] 우리 루루 사랑해~^^ 그냥 든든하고 삶의 기쁨이였던 루루 벌써 7년이나 지났네 여보 ~~~ 루루도 늘 당신을 기억할꺼야2021-06-25
서해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014-07-25
2,932
넘 신난 루루, 잡으러 다니기 바쁘다
2005-05-03
2,167
거대한 허벅지는 누군고
2002-09-13
1,797
이제 헤어질 시간이 다 되었어요
2002-11-23
2,869
댓글7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ㅎ 순정 만화 주인공 눈..
눈은 그런데 하는 행동은 엽기 그 자체야
요즘 내 손이 어찌나 힘들어 하는지
루루 좀 자제좀 시키고 싶은데
이것이 전화통화할때도.. 빨래를 갈때도
아주 절제가 안되어.. 미처..
눈만 순정만화야. ㅎㅎㅎ
넬리母님의 댓글
헉......이제서야 덧글을 달다니....쏘리..-.-
제일 첫번째 사진이랑 제일 마지막 사진에
루루 눈이 순정만화에 나오는 눈같아.
왜..눈동자에다가 반짝반짝~하게 보이려고
뭔가를 잔뜩(-.-) 그려넣잖아..
꼭 그 눈같아...
루루가 다리에 걸치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ㅠ.ㅠ
~.~;;
쩡희언냐님의 댓글
루루야~
가방없으면...걍 아무 보자기로 보따리싸서 나와~~
이모가 길치지만 그래도 물어물어 찾아갈테니까~~ㅋㅋㅋ
루루맘~
근데 이사진들 홈마다 엄청스레 올려있대~~ㅎㅎ 팔불출!!!
루루맘님의 댓글
요즘은 삐삐 아니잖아 ㅎㅎ
루루는 가방이 없어 언니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루루 애처로운 눈빛에 내 맴이 이리 찡한디.....쯧~(눈물女)
이쁜눈에 눈물까지 그렁그렁~~~
암만...침만 꼴깍거리면서 얼매나 속이 탔을꼬.....(담배)
나쁜 새엄마!!
고기줄 생각은 안하고 짱나게 카메라만 하루종일 찰칵찰칵!!
루루야~
가방싸서 얼릉 나와~~
삐삐 때리면 이모 눈썹 휘날리며 달려갈께~~~~~(헤벌쭉)(♥,♥*)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저날 소고기를 구워 먹었거든
루루 먹는내내 손따라 고개가 움직이는거야
당근 루루에게도 배당이 되었었고
그런데도 저렇게 청승을떨고 있는거야
저러면 먼가 떨어질줄 아는거지.. ㅎㅎ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근데 저분은 누구야?
알바생?~~ 난 루루가 오빠라고 하길래..야돌형부인줄로만 알고 있다가..
혼자 허걱 했잖아.^^
저렇게 맛난거 앞에선 나도 루루처럼 표정이 저렇겠어.ㅋㅋ
얼마나 괴로울꼬!~~~
루루 눈 빠졌겠다. 좀 줬어?~^^
맘 놓고 주지도 못하고..그렇다고 안줄수도 없구.
대략 난감하겠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