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올리는 루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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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만든 소매옷을 입었다
날씨가 많이 싸늘해져서 이제 루루에게도 옷을 입혀야한다
아직도 가게 손님들은 에어컨을 켜달라고 하는데 나와 루루는 춥다...
날씨가 많이 싸늘해져서 이제 루루에게도 옷을 입혀야한다
아직도 가게 손님들은 에어컨을 켜달라고 하는데 나와 루루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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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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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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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아줌마 맞다 우리 루루 처녀는 아니잖아. ㅋㅋ
아줌마 맞어.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흠..
하기야..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늘고
허릿살 엉덩이살이 늘고 몸무게도 늘지만..
중요한 얼굴살이 빠져서 야위어 보이기도 하지...
루루도 아줌마체형..ㅋ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진하야 루루 몸무게는 늘었어.
그리고 루루가 길어서 말라보이는거야. ㅎㅎ
몸무게가 이번에 병원갔는데 2.6이래..
작년에는 2.1이였거든.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루루 조금 말랐나??
루루맘님의 댓글
ㅍㅍ 어찌보면 루루 참 불쌍하지? 엄마가 지대로 만들지도 못하는 옷을
이쁘다고 입혀대고 있으니.ㅋㅋㅋ
원래 나갈때는 민아가 보내준옷입어. ㅋㅋㅋ
설마 저러고 데리고 나가겠어. ㅎㅎㅎㅎ
jasmine님의 댓글
유난히 목이 길고 늘씬한 우리 루루~
뭔들 안어울리랴만...엄마표옷이라 더 따뜻하고 좋지?
흠흠...뭐라구? 아니라구? 너도 여자라구? ㅋㅋㅋ
헤헤~ 이건 내 농이구~ㅎㅎ
정말 루루는 복이 많어~ 저리 사랑이 많은 엄마를 두었으니~^^*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정말 가을이야.
오늘은 비도 부슬부슬~~
이 태풍이 지나가면 금새..낙엽떨어지고 찬바람 불것 같은걸.
벌써 루루 계절의 변화에 대비해서..옷을 입었구나.
실내라도 에어컨 틀어놓으면 춥쟈? ^^
따뜻한 엄마표 소매옷 있으니깐 한결 포근하겠구나!!
돈주고 산옷보다 몇백배 더 이쁘고 잘 어울려..~~
새초롬 루루!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루루야~
앞에 간식있니?~
얼마나 열심히 쳐다보는지.....(쾌활女)
벌써 엄마표 옷들이 등장하고....
가을이 오기는 오나보다~~
루루옷에도....내 마음에도.....
가을에는 우리한번 만나야지 싶었는데
다들 너무 기운이 빠진듯싶어 걱정이다~~ㅠ.ㅠ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도 열심히 외쳐볼까나!!
루루처럼 명랑하게...씩씩하게...
아자아자 화이팅!!!!!!!
넬리母님의 댓글
아휴~~~우리 루루가 이 이모가 제일 좋아했던
그 멋진 흰색옷을 입었구나..ㅎㅎㅎ
얼마나 너한테 잘 어울리는지 몰라~
귀도 엄청 크게 나왔구나~~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1년전으로 돌아간 느낌이..ㅎㅎ
덥다덥다..할때가 바로 어제같은데 정말이지
요즘 날씨를 보면...(태클인 : 날씨가 뭐? 낮에는 여전히 덥잖아...나 : 앗..그래? 그럼 미안-.-)
언제 더웠냐..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치?
음...여름도 좋고 가을도 좋고...다 좋아.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한 것도 우리민족의 복이겠지?
암튼, 올가을..겨울에 루루 엄마가 만들어주신 옷입고
감기걸리지 않기를 바란다.
아참,,,외출할때는 민아이모가 만들어주신걸로 입어라~~~(ㅋㅋ)
휘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