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올리는 루루 사진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looloo/1426 주소복사
평점
본문


작년에 만든 소매옷을 입었다
날씨가 많이 싸늘해져서 이제 루루에게도 옷을 입혀야한다
아직도 가게 손님들은 에어컨을 켜달라고 하는데 나와 루루는 춥다...
날씨가 많이 싸늘해져서 이제 루루에게도 옷을 입혀야한다
아직도 가게 손님들은 에어컨을 켜달라고 하는데 나와 루루는 춥다...

레벨 148
경험치 3,266,544
Progress Bar 8%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1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12022-10-26
-
1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12022-10-25
-
2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글로벌 컨벤션 갈라쇼 2022+12022-10-25
-
1 [루루맘의 이야기] doterra 원주 출장 다녀오다..+12022-10-24
-
1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에서 오일수업+22022-10-20
-
[루루맘의 이야기] 21년을 보내며 팀원들과 함께~^^2022-01-09
-
[루루맘의 이야기] 신랑과 함께 데이트(^_^)2022-01-09
-
[루루맘의 이야기] 헤어샵 미팅~^^2021-08-28
-
[루루맘의 이야기] 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맙고 감사합니다.(^_^) 미역국 맛은 환상이였어요. 멋진 날로 만들어 주어 감사했어요2022-03-14
-
[루루맘의 이야기] ~^^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
[루루맘의 이야기] 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
[루루아빠의 이야기] 난 웃음포인트 있어서 좋았어 요즘은 머리 아픈소재는 내머리가 더 아플까봐~^^ 우쨌든 데이트가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구요~^^♥2021-08-23
-
[자유 게시판] 제 주변 친구들은 ㅎㅎ 다 민트로 보인다네요 갱년기를 지난 여성들은많이들 민트로 보내요2021-06-29
-
[자유 게시판] 누가봐도핑크아닌가요? 민트로 보인다는게 신기 신기~^^2021-06-27
-
[공지사항] 우리 루루 사랑해~^^ 그냥 든든하고 삶의 기쁨이였던 루루 벌써 7년이나 지났네 여보 ~~~ 루루도 늘 당신을 기억할꺼야2021-06-25
새옷 입고 간식도 먹구
2002-11-12
1,828
우~~만족해 난 하나 먹었땅. 만족해
2002-09-26
1,854
거대한 허벅지는 누군고
2002-09-13
1,790
엄마 같이 가요~~
2014-07-19
2,495
댓글9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아줌마 맞다 우리 루루 처녀는 아니잖아. ㅋㅋ
아줌마 맞어.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흠..
하기야..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늘고
허릿살 엉덩이살이 늘고 몸무게도 늘지만..
중요한 얼굴살이 빠져서 야위어 보이기도 하지...
루루도 아줌마체형..ㅋ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진하야 루루 몸무게는 늘었어.
그리고 루루가 길어서 말라보이는거야. ㅎㅎ
몸무게가 이번에 병원갔는데 2.6이래..
작년에는 2.1이였거든.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루루 조금 말랐나??
루루맘님의 댓글
ㅍㅍ 어찌보면 루루 참 불쌍하지? 엄마가 지대로 만들지도 못하는 옷을
이쁘다고 입혀대고 있으니.ㅋㅋㅋ
원래 나갈때는 민아가 보내준옷입어. ㅋㅋㅋ
설마 저러고 데리고 나가겠어. ㅎㅎㅎㅎ
jasmine님의 댓글
유난히 목이 길고 늘씬한 우리 루루~
뭔들 안어울리랴만...엄마표옷이라 더 따뜻하고 좋지?
흠흠...뭐라구? 아니라구? 너도 여자라구? ㅋㅋㅋ
헤헤~ 이건 내 농이구~ㅎㅎ
정말 루루는 복이 많어~ 저리 사랑이 많은 엄마를 두었으니~^^*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정말 가을이야.
오늘은 비도 부슬부슬~~
이 태풍이 지나가면 금새..낙엽떨어지고 찬바람 불것 같은걸.
벌써 루루 계절의 변화에 대비해서..옷을 입었구나.
실내라도 에어컨 틀어놓으면 춥쟈? ^^
따뜻한 엄마표 소매옷 있으니깐 한결 포근하겠구나!!
돈주고 산옷보다 몇백배 더 이쁘고 잘 어울려..~~
새초롬 루루!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루루야~
앞에 간식있니?~
얼마나 열심히 쳐다보는지.....(쾌활女)
벌써 엄마표 옷들이 등장하고....
가을이 오기는 오나보다~~
루루옷에도....내 마음에도.....
가을에는 우리한번 만나야지 싶었는데
다들 너무 기운이 빠진듯싶어 걱정이다~~ㅠ.ㅠ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도 열심히 외쳐볼까나!!
루루처럼 명랑하게...씩씩하게...
아자아자 화이팅!!!!!!!
넬리母님의 댓글
아휴~~~우리 루루가 이 이모가 제일 좋아했던
그 멋진 흰색옷을 입었구나..ㅎㅎㅎ
얼마나 너한테 잘 어울리는지 몰라~
귀도 엄청 크게 나왔구나~~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1년전으로 돌아간 느낌이..ㅎㅎ
덥다덥다..할때가 바로 어제같은데 정말이지
요즘 날씨를 보면...(태클인 : 날씨가 뭐? 낮에는 여전히 덥잖아...나 : 앗..그래? 그럼 미안-.-)
언제 더웠냐..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치?
음...여름도 좋고 가을도 좋고...다 좋아.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한 것도 우리민족의 복이겠지?
암튼, 올가을..겨울에 루루 엄마가 만들어주신 옷입고
감기걸리지 않기를 바란다.
아참,,,외출할때는 민아이모가 만들어주신걸로 입어라~~~(ㅋㅋ)
휘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