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올리는 루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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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228 9 2004.09.0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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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리는 루루 사진오랫만에 올리는 루루 사진
작년에 만든 소매옷을 입었다
날씨가 많이 싸늘해져서 이제 루루에게도 옷을 입혀야한다
아직도 가게 손님들은 에어컨을 켜달라고 하는데 나와 루루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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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9.08 18:38

ㅎㅎ 아줌마 맞다 우리 루루 처녀는 아니잖아. ㅋㅋ
아줌마 맞어.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콩알이네(김진하) 2004.09.07 20:41

..흠..
하기야..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늘고
허릿살 엉덩이살이 늘고 몸무게도 늘지만..
중요한 얼굴살이 빠져서 야위어 보이기도 하지...

루루도 아줌마체형..ㅋ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9.07 17:23

진하야 루루 몸무게는 늘었어.
그리고 루루가 길어서 말라보이는거야. ㅎㅎ
몸무게가 이번에 병원갔는데 2.6이래..
작년에는 2.1이였거든.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콩알이네(김진하) 2004.09.06 21:10

루루 조금 말랐나??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9.06 18:18

ㅍㅍ 어찌보면 루루 참 불쌍하지? 엄마가 지대로 만들지도 못하는 옷을
이쁘다고 입혀대고 있으니.ㅋㅋㅋ
원래 나갈때는 민아가 보내준옷입어. ㅋㅋㅋ
설마 저러고 데리고 나가겠어. ㅎㅎㅎㅎ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09.06 10:01

유난히 목이 길고 늘씬한 우리 루루~
뭔들 안어울리랴만...엄마표옷이라 더 따뜻하고 좋지?
흠흠...뭐라구? 아니라구? 너도 여자라구? ㅋㅋㅋ
헤헤~ 이건 내 농이구~ㅎㅎ
정말 루루는 복이 많어~ 저리 사랑이 많은 엄마를 두었으니~^^*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9.06 09:13

정말 가을이야.
오늘은 비도 부슬부슬~~
이 태풍이 지나가면 금새..낙엽떨어지고 찬바람 불것 같은걸.
벌써 루루 계절의 변화에 대비해서..옷을 입었구나.
실내라도 에어컨 틀어놓으면 춥쟈? ^^
따뜻한 엄마표 소매옷 있으니깐 한결 포근하겠구나!!
돈주고 산옷보다 몇백배 더 이쁘고 잘 어울려..~~
새초롬 루루!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9.06 05:04

루루야~
앞에 간식있니?~
얼마나 열심히 쳐다보는지.....(쾌활女)

벌써 엄마표 옷들이 등장하고....
가을이 오기는 오나보다~~
루루옷에도....내 마음에도.....
가을에는 우리한번 만나야지 싶었는데
다들 너무 기운이 빠진듯싶어 걱정이다~~ㅠ.ㅠ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도 열심히 외쳐볼까나!!
루루처럼 명랑하게...씩씩하게...
아자아자 화이팅!!!!!!!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4.09.06 03:28

아휴~~~우리 루루가 이 이모가 제일 좋아했던
그 멋진 흰색옷을 입었구나..ㅎㅎㅎ
얼마나 너한테 잘 어울리는지 몰라~
귀도 엄청 크게 나왔구나~~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1년전으로 돌아간 느낌이..ㅎㅎ

덥다덥다..할때가 바로 어제같은데 정말이지
요즘 날씨를 보면...(태클인 : 날씨가 뭐? 낮에는 여전히 덥잖아...나 : 앗..그래? 그럼 미안-.-)
언제 더웠냐..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치?

음...여름도 좋고 가을도 좋고...다 좋아.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한 것도 우리민족의 복이겠지?
암튼, 올가을..겨울에 루루 엄마가 만들어주신 옷입고
감기걸리지 않기를 바란다.
아참,,,외출할때는 민아이모가 만들어주신걸로 입어라~~~(ㅋㅋ)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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