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들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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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그동안 벼르던 펀들을 드뎌 오늘 장만했다.
아직은 안들어가려 하지만 익숙해지면 좀 나아지겠지^^
아직은 안들어가려 하지만 익숙해지면 좀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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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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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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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캔디맘님의 댓글
아~, 갖고 싶은 펀들. 사려면 큰걸 사야하는데 가격의 압박이 크더군요 ㅜ.ㅡ
갖고 싶다아~
루루맘님의 댓글
푸하하하 수형이 아아 웃겼어. 열자이상하랬더니.ㅋㅋㅋ
그래도 10자이상 맞네. ㅋㅋㅋ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잡자잡자~(헉 코멘트 열자이상-.-)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ㅎ 노래.... 하니 노래 듣고 싶구만.
아직 루루는 알아서 들어가는 정도는 아니구..
그래도 펀들에 들어가면 나가는줄은 알더라. 똑똑하지.. 그치? ㅋㅋㅋ
아... 수형아 고운아 날잡자. 보고싶어서 안되겠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음.....나는 펀들사용잘안하고있음..
전보다 외출이 줄었기도하고..
한마리씩 데꼬갈때는 그냥 안고가
펀들매기가 귀찮아서-.-;;ㅎㅎ
근데~~~내껀 옛날꺼라 뚜껑이없잖여
신제품 하나 갖고싶긴해
덮개가없는게 아쉬웠거든...하니가 노래부르면 끝장이겠지만 호호.
하늘샘솜님의 댓글
ㅋㅋ 나중에는 나갈때만 되면 알아서 펀들에 들어갈껄요~
울 애들도 들어가면 서로 고개 내미느라 바빠요 -.-;;
나도 가죽자켓 사고 싶다..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히히 후기라. 좋더라
좀더 큰걸 살껄 했나 싶기도하고 작지는 않지만 루루가 길어서
조금 컸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조금 하는중이긴 해
오늘도 루루를 데리고 마트에 다녀왔거든
그런데 이녀석이 자꾸 고개를 들이 밀어서 ㅎㅎ
특히 식품코너갈때. 냄새 때문에 지도 괴로웠던 모양이얗ㅎ
그래도 안들키고 무사히 다녀왔거든.
첨에는 루루도 안들어갈려고 하더니
이제는 들어가야 외출을 한다는걸 아는것 같아
상상외로 얌전해~~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팔불출!~~
귀여운 팔불출!
은미언니..ㅎㅎㅎㅎ
이제 루루 잘 적응됐어?
울 꼬맹이들은 절대로 적응 안할꺼야..성격이 워낙에..-.-;;
몇달 착용해보고 후기 다시 올려주쇼..
펀들도 이쁘지만..가죽이 무지 탐나!~
올 겨울..짧은 가죽쟈켓 하나 사고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