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봐 엄마가 놓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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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92 2
2002.09.26 0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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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에고 제가 루루의 고집에 꺾였어요.
제가 힘들어서 그만 입에서 손으로 놓고 말았네요 ^^
무서븐 루루 끝내는 루루의 승으로 이 겜은 끝이 났습니다.
제가 힘들어서 그만 입에서 손으로 놓고 말았네요 ^^
무서븐 루루 끝내는 루루의 승으로 이 겜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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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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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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