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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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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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3 2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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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멀까.. 태어나서 처음보는 건데. 이상하다. 엄마가 여기 내려 놓고. 웃는다...
다 좋아 다 좋은데. 왜케 발이 시러운거야. 엄마 너무해. 나 여기다 놓고 웃고 있는 울 엄마가 야속하다~~
그런데 이게 멀까. 울엄마가 철없이 웃으면서 이야기한다, 눈이라고. 눈. .눈이멀까..
아무 냄새도 안나는데. 먹는것은 아니겠지. 먹는거라면 이렇게 내 발에 쌓여 있지도 않을거야. 그럼 멀까...
아부지 눈이 머예요? 먼데 이렇게 발이 시러운거예요. .. 아쒸. 발시려~~
다 좋아 다 좋은데. 왜케 발이 시러운거야. 엄마 너무해. 나 여기다 놓고 웃고 있는 울 엄마가 야속하다~~
그런데 이게 멀까. 울엄마가 철없이 웃으면서 이야기한다, 눈이라고. 눈. .눈이멀까..
아무 냄새도 안나는데. 먹는것은 아니겠지. 먹는거라면 이렇게 내 발에 쌓여 있지도 않을거야. 그럼 멀까...
아부지 눈이 머예요? 먼데 이렇게 발이 시러운거예요. .. 아쒸. 발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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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3
넬리母님의 댓글
망치엄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