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림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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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378 3 1 2002.11.20 01: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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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림성에서
귤림성이라는 곳이래요.
이상한 열매 앞에서 엄마가 열매가 이쁘다며 사진찍어야 한다고 웃으라는데요 스마일^^
 

귤림성에서

루루왈: 이쁜이 울 엄마예요.
이날 좀 신경써서 화장을 했다네요 엄마 난 엄마가 너무 좋아~~~~
 

귤림성에서

엄마왈: 그래 루루야 엄마도 우리 루루가 너무너무 좋아 엄마가 우리 루루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알지..^^
루루야 우리 같이 아빠를 보는거야. 아빠가 우리 부르잖어
 

귤림성에서

루루왈: 엄마 저것이 귤이라는 거야.. 그런데 나 무서워 내려줘 엄마!
너무 무서워서 눈을 뜰 수가 없단 말이야 엄마 도와줘~~
 

귤림성에서

엄마왈: 루루야 미안해 얼른 사진 한장만 찍장. ^^ ㅋㅋ 웃어봐..
루루왈: 엄마 나 정말 무서워 ... 빨리 나 좀 살려줘요
 

귤림성에서

엄마왈: 그래 우리 루루 엄마가 안아줄께 인제 덜 무섭지..
루루야 늘 엄마가 루루 곁에 이렇게 있다는거 잊지마.
그리고 엄마는 루루 절대로 혼자 내버려두지 않아 이쁜 우리 루루 알지...^^
그리고 루루야 저길봐야지.ㅋㅋㅋㅋ
 

귤림성에서

엄마왈: 루루야 아빠랑 이렇게 우리 셋이서 오랫동안 알콩 달콩 살자
루루야 저길 보란 말이야. 조기~~ 그래야 이쁘게 나오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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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3

랩퍼투혼님의 댓글

랩퍼투혼 2023.01.30 17:19
졸령~~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1.20 07:56
햐~~~멋져라..첨엔 루루혼자..담은 엄마랑,,담은 엄마,아빠랑...완벽한 사진들...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20 07:32
응..그래....알콩달콩...그 말이 얼마나 좋은지 예전에는 몰랐어요..음.야돌씨..청국장 먹고 살 좀 찌세요...우락부락한 남자가 좋은건 아니지만..그래도...바람에 날려가면 똘망이랑 루루랑 둘이서 어케 살아요? 그쵸? ㅎㅎㅎ밥만 먹고 운동도 안 하고..그러면 살이 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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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팬티입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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