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함을 더욱 느낍니다.
[프로그램] P.I.Tchaikovsky Dance Espagnole from Ballet < Swan Lake > 발레 중 스페인 댄스 P.I.Tchaikovsky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Ⅰ. Allegro moderato Ⅱ. Andante Ⅲ. Finale. Allegro vivacissimo - Intermission - A.Khachaturian Masquerade Suite - Galop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갤럽 W.A.Mozart “Der Holle Rache kackt in meinem Herzen“ from Opera < Die Zaube…
진정 핵심을 찌르는 조언이다. "국민 < 정부 < 민주주의 < 나라" 이러한 큰 밑그림을 그려보면 현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편협한 시각에 빠져있다. 단순히 어느 지역 사람이라 칭찬하고 어느 지역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과연 누구로부터 이러한 말도 안되는 판단의 근거가 시작되었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릇된 정부는 민주주의라는 가면으로 자신의 부정을 권력으로 가리고 국민들을 선동하며 근거없는 색깔 논쟁과 지역 감정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야욕을 채워 살찌워 간다는 걸 부디 깨닫길 바란다. 맹목적인 지지와 연민, 이게 우리나라의 큰 병폐이다. 사람의 됨됨이를 보라는 말이 도덕책에만 있는 이상인가? 한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를 올바르게 선택하지 못한다면 결국 그 댓가는 그를 뽑은 국민에게 되돌아갈 수…
황정민 (서도철 역) 유아인 (조태오 역) 영화의 결말은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였지만 현 우리나라 상황은 그렇지 않은 듯 하다. 어째든 와이프와 모처럼 외출해서 맛난 저녁을 먹고 영화도 보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잊지 말자고 과거 사건의 뉴스를 올려본다. 최철원 M&M 前대표, '매값 한 대에 100만원'…50대男 야구방망이 폭행 '충격' 최철원(41) M&M 전 대표가 50대 운송업자를 구타한 뒤 매 값으로 2000만원을 던져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최씨는 화물연대 소속 운송업자인 유모(52)씨를 알루미늄 야구 방망이로 10 여 차례 구타하고 '매 값'으로 2000만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유씨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지난해 M&M에…
{동영상} 영화 "Paradise" 중 "Theme From Paradise" (1982年) 누군가를 좋아하고 누군가를 생각하는 것이 그때 그시절에 난 아이들의 유아틱한 짓(?)이라 여겼었다. "피비 케이츠(Phoebe Belle Cates)"를 처음 알게 되었을때 무언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이끌림에 나 또한 그 시절 친구들처럼 코팅된 책받침을 소유한 채 한없이 누군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꼭 만나보고 싶다는 해맑은 상상을 했던 그때를 기억하고 있다. 아마도 내가 구입했던 책받침이 이런 사진이지 않았을까? 아마도 그시절 그녀는 나의 첫사랑이였던 것 같다.
별로 활동한 것도 없는데 "이윰넷"의 운영자 이윰님께서 무료로 콘서트 티켓 2장을 보내주신다고 한다. 더 애써달라는 선물로 여기고 7월 22일은 와이프랑 함께 예술의 전당을 가려한다. 우리 부부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좋은 시간이 되어지길 바래본다. 제목 : 재즈 슈퍼 콘서트 SING SING SING 시간 : 20:00 장소 : 콘서트홀 가격 : R 15만원/ S 12만원/ A 10만원 관람시간 : 110 분 [프로그램] The chicken In the mood Sing sing sing Feels so good Children of sanchez Pink panther Hey bartender Moon dancer Volare Yo soy maria 외 …
{동영상} 아마도 2006년에 방송된 이 드라마를 통해 "김문식"씨의 순수함을 동경하며 극 중 "달재"가 된 마냥 슬퍼하고 기뻐하던 내 모습이 생각난다. 드라마를 다시 볼 수 있게 해준 유튜브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유튜브 동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어 SBS VOD 서비스로 링크를 대체한다. 원작 1991년 후지 테레비에서 방영된 12부작 일본 드라마 "101回目のプロポーズ" 또한 아래 링크로 대체한다. 1화 운명의 맞선(運命のお見合い) 2화 일생에 한 번의 내기(一生に一度の賭け) 3화 제가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僕が幸せにします) 4화 사랑이 움직일 때(愛が動く時) 5화 사랑이 없는 결혼할 수 있습니까?(愛のない結婚できますか?) 6화 약혼(婚約) 7화 설마 그 사람이(まさか…
그제 동종 회사 제품 'NX300m[블랙]+16mm-50mm+30mm'가 오히려 내게 맞지 않을까? 어떤 모델로 선택할지 하루 종일 고민하다 NX300세트로 마음을 정했으나 마눌님 왈 "디지털 제품은 신품이 낫지 않나?"해서 최종 낙찰은 NX500[화이트]+16mm-50mm으로 결정하고 SLR클럽 장터를 검색, 세 분에게 문자를 보내 가장 먼저 답변주는 분의 것으로 사자했는데 결국 미개봉품 소유주께서 먼저 연락을 주셔서 어제 저녁 즈음에 신도림동으로 직접 찾아가 화이트 모델 미개봉품으로 구매했다. 적어도 65만원이라는 거금을 썼지만 벌벌(?)거리는 내가 질렀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라 생각된다. 적어도 지름 이후 내가 만들어 낼 작은 변화를 기대해본다.{이모티콘} 모델 선택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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