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활동한 것도 없는데 "이윰넷"의 운영자 이윰님께서 무료로 콘서트 티켓 2장을 보내주신다고 한다. 더 애써달라는 선물로 여기고 7월 22일은 와이프랑 함께 예술의 전당을 가려한다. 우리 부부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좋은 시간이 되어지길 바래본다. 제목 : 재즈 슈퍼 콘서트 SING SING SING 시간 : 20:00 장소 : 콘서트홀 가격 : R 15만원/ S 12만원/ A 10만원 관람시간 : 110 분 [프로그램] The chicken In the mood Sing sing sing Feels so good Children of sanchez Pink panther Hey bartender Moon dancer Volare Yo soy maria 외 …
{동영상} 아마도 2006년에 방송된 이 드라마를 통해 "김문식"씨의 순수함을 동경하며 극 중 "달재"가 된 마냥 슬퍼하고 기뻐하던 내 모습이 생각난다. 드라마를 다시 볼 수 있게 해준 유튜브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유튜브 동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어 SBS VOD 서비스로 링크를 대체한다. 원작 1991년 후지 테레비에서 방영된 12부작 일본 드라마 "101回目のプロポーズ" 또한 아래 링크로 대체한다. 1화 운명의 맞선(運命のお見合い) 2화 일생에 한 번의 내기(一生に一度の賭け) 3화 제가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僕が幸せにします) 4화 사랑이 움직일 때(愛が動く時) 5화 사랑이 없는 결혼할 수 있습니까?(愛のない結婚できますか?) 6화 약혼(婚約) 7화 설마 그 사람이(まさか…
그제 동종 회사 제품 'NX300m[블랙]+16mm-50mm+30mm'가 오히려 내게 맞지 않을까? 어떤 모델로 선택할지 하루 종일 고민하다 NX300세트로 마음을 정했으나 마눌님 왈 "디지털 제품은 신품이 낫지 않나?"해서 최종 낙찰은 NX500[화이트]+16mm-50mm으로 결정하고 SLR클럽 장터를 검색, 세 분에게 문자를 보내 가장 먼저 답변주는 분의 것으로 사자했는데 결국 미개봉품 소유주께서 먼저 연락을 주셔서 어제 저녁 즈음에 신도림동으로 직접 찾아가 화이트 모델 미개봉품으로 구매했다. 적어도 65만원이라는 거금을 썼지만 벌벌(?)거리는 내가 질렀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라 생각된다. 적어도 지름 이후 내가 만들어 낼 작은 변화를 기대해본다.{이모티콘} 모델 선택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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