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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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97 1 2004.12.3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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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루루에게 미안한지 모른다.
그동안 내가 지치고 힘들다는 이유로 루루의 공간을 그대로 방치해 두어버리는 그런 나의 상태... 내가 루루였다면 루루가 말을 할줄 안다면. 엄청나게 나에게 짜증을 내었을 상황이다. ㅎㅎㅎ
그러나 루루야 알지? 이 엄마가 이공간을 그냥 내버려 둔게 아니란걸.. 그리고 지금도 세상 무엇보다 루루를 소중히 생각한다는걸.. 루루야 우리 새해에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그리고 우리 루루의 작은 공간을 더욱 멋지게 꾸며보자... 딸아 미안하다... 엄마 이해하지?

당근 이해못해....이러면 울엄마 서운해 할꺼다. 난 안다. 엄마가 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울 엄마 다른 사람들이 팔불출이라고 해도 계의치 않고 입만 열면 내 칭찬이다. 사실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엄마입에서 나오는 나의 칭찬이 나를 더욱 방방뜨게 하는지도 모른다. 오늘도 단골 손님이 날 이뻐해주는데 울 엄마 입에 침 튄다. 머그리 나에게대해 할말이 많은지원.. 그런데 웃긴건. 모든 사람들에게 내 자랑을 하는데 늘 했던말 또하는 거다 볼펜물고 꼬리흔드는거 보여줄라고 하고. 손달라고 하고 구르라고 하고. 간식도 없이 이런걸 손님들 앞에서 시키며 으스데는 울엄마. 넘 귀엽다. 그런 엄마가 너무 좋다... 엄마.. 엄마. 울엄마... 내년에는 정말 약속 이작은 공간... 이쁘게좀 내사진도 자주좀 올려주기..약속~~~~~~~~~~
나도 엄마 사랑해요..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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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1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5.01.03 16:07
했던말 또하는거..ㅋㅋㅋㅋ 아시는구만..ㅋㅋㅋㅋㅋ이런 팔불출 행각은 밉지않고 이쁜거니께~~ 얼마든지 칭찬하고 또 하셔..^^ 루루사진 못본지 너무 오래다..ㅠ.ㅠ 그건 진짜 반성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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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좋아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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