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기다리던 간식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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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27 6 2002.10.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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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기다리던 간식이 왔어요
오늘 드뎌 루루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간식이 배달되어 왔다 
우리 루루 아직은 택배 아저씨가 와도 자기것 가져 온지는 모른다
먼저 상자를 개봉하니. 갖가지 간식이 나온다. 참고로 난 깡통 간식은 앞으로는
절대로 안시키로 했다. 저번에 사이언스에서 나온 어떤 깡통을 시켰었다
그걸 루루에게 주었는데. 그날 저녁 다 토해버렸다. 그래서 나는 왠지 그 깡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고. 얼마먹지 않은 그 깡통을 버려 버렸다. 
그다음에는 루루 괜찮아 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치즈와, 육포, 등. 개껌. 여러가지 를  주문했다.
ㅋㅋ 우리 루루 하나 꺼내어 주니 디따 좋아한다.
헌데 요즘 우리 루루 돼지 될것 같아 걱정이다
맨날 먹구 자구.또 자구. 또 먹구. 거의 움직이지를 않아서 조만간
거구가 될까 심히 걱정스럽다.
에고 운동을좀 시켜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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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21 10:42

언니야 건강한게 최고야..망치는 살이 빠지는것 같아서 걱정이구만..-.-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21 10:42

루루도 근육이 막 보이는듯..^^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20 00:13

풋...뭘 그래도 여전히 날씬한걸요..건강이 최고랍니다..최고..루루는 좋겠다..간식 디따 많이 생겨서리..~.~:;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19 23:11

ㅍㅍ 요묘칠 루루 쌀찌고 있어요 너무 무거워요 2kg을 넘어서고 있거든요 걱정임다. ㅋ^^ 잠팅이예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0.19 23:05

흠~~먹는거에잇어선 하니를 따라올 와와가 없을듯-_-;;;아니 그리고~~루루같이 늘씬한 와와가 또 어디있다고 돼지라녀~~~헉쓰!!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19 22:55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우리루루는 자고 있답니다. 방금전에 먹구..^ 에구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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