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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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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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0 23: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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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형이 이모가 보내준 선물이 도착했다고 엄마가 수선을 떠신다. 자그마한 박스를 내려 놓으시더니. 어머나 루루야 이거봐라. 하시며 날 끌어 안으신다. 에고 난 요즘 입맛도 없는데. 치 엄마가 그중 하나의 봉지를 뜯어서 나에게 먹어보라고 하는데 치 그래봤자 사료잖어 하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우리 엄마 이거 먹어봐봐 통 사정을 한다 엄마의 사정이 하도 딱해서 못이기는 척하고 먹어보았다. 우와 맛있다. 정말 맛있는 것이다. 난 엄마가 또 주길 간절히 원하는 눈빛으로 처다보았다. 엄마가 몇알을 더 건네주어서 난 맛있게 먹었다. 자세히 보니 간식도 들어있다. 히히 너무 신난다
수형씨가 보낸 사료샘플이 도착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내 물건이 배달되었을 때보다 더 기쁘다. 일단 루루에게 다가가서 이게 루루것임을 상기시켜 주고. 하나하나 둘러보았다. 루루에게 그중 하나를 뜯어서 먹여보았는데 첨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던 루루가 서서히 다가와 먹는다. 어쭈 이눔 잘도 먹는다. ^^ ㅎㅎ 다른 간식도 주어 보았는데 역시 잘먹는다. 수형씨...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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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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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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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다님의 댓글
딸기맘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