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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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502 8 2003.01.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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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를 따라서 밖에 나간다고. 이쁜옷을 입고. 외출을 하였다. 그런데 이상한곳에 멈추더니. 날 차안에 혼자두고 두분이서 밖에서 차를 닦고, 물을 뿌리고 난리도 아니신다. 그런데 물줄기가 어찌나 거센지 무서워서 혼났다. 씨이 이럴꺼면 날 집에 두고 오지.. 에고 쥐구멍도 없고. 덜덜덜...제발 빨리 끝내 주길. 바래본다.. 한참후 끝이 났는데 난 엄마에게 시위라도 하듯이 끙끙거렸다. 내가 이렇게 우는데 설마 안아주지 않겠어.. (ㅋㅋ) 역쉬 엄마는 맘이 약해. 이런날 가만히 두지 않고. 가슴팍에 포옥 안아주었다. 히히 난 이런 맘 약한 울엄마가 좋다.



차가 너무너무 더러워서 봐줄수가 없다. 세차를 하려는데 루루를 차에두고. 우리둘이 차를 닦고물을 뿌리고. 춥지만. 재미가 있었다. 루루는 안에서 무서운지 안절부절인데.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한참후 문을 여는데 아기처럼 우는 것이다. 에고 무서웠나보다. 그래서 루루를 가슴에 포옥 안아주었더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편안해 한다.  루루야 미안하다 엄마가 미처 루루를 배려하지 못했구나. 다시는 안그럴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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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지용민님의 댓글

지용민 2003.01.29 20:12
만약에 우리까미가 루루처럼 있었다면????? 의~! 생각두 하기시로~! 보나마나 안이 난장판이 되있을거야~!

격포엄마님의 댓글

격포엄마 2003.01.29 17:10
루루는 다른 남자아이들도 막 놀려주는 씩씨한 아이라서 안그럴줄 알았더니..겁쟁이네..호호 귀염둥이..우리격포는 세차하려고 물을 뿌리면 안에서 차창이 빵꾸나라 긁어대며 짖어대지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29 09:02
하하하..망치도 세차하는데 가면..낯설어서 휘둥그레~~~...^^ 지금은 그려려니해..루루 많이 놀랐겠구나~~^^ 자동세차 얼마나 재밌는데..난 망치보다 내가 더 좋아한다니깐..~

지용민님의 댓글

지용민 2003.01.27 20:28
아구 이뻣겠다 ^^: ㅎㅎ 여장부 루루도 무서워 하는게 있었구낭 ㅋㄷㅋㄷ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1.26 11:51
울짱구도 처믈 자동세차장에서 세차할때 엄청 무서워햇는데..지금 몇번하니까 목 쭉~내밀고 쳐다봐요,몸은 여전히 저한테 꼭 숨기기구요^^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25 09:34
루루가 많이 무서웠나 보네~그래도 엄마가 안아줬다니 얼마나 행복했을까!루루곁에 엄마아빠가 ....엄마아빠곁에 루루가...이렇게 있어주는구나.^^;;;푸근해지는 저모습!앗.난로틀었다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25 01:55
맞어..우리 아기들..겁 많은걸 보면..그 모습조차 더욱 사랑스럽지만..아차..하는 마음도 있잖아..그치? 루루야..그래도 너 하루하루가 달라서 참 좋겠구나..잘 자렴..~.~::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25 00:34
겁먹은 루루 상상만해도 ㅠ.ㅠ 넘넘 불쌍하군 엄마가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는다니 안심하고 좋은꿈 꾸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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