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긴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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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9,262 20
2003.02.23 1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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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머리를 쓰신다. 사료에다가 바나나 생과일 쥬스를 썩어 놓으신다. 그럼 난 엄마가 안볼때 얼른 다 먹어치운다. 그럼 어찌나 좋아하는 우리 엄마인지. 사실 맛이있어서 라기 보다는 배가 너무 고파서 그런것인데. 왜 그냥 사료는 맛이 없는 것인지. 매일 매일 엄마가 그렇게 쥬스와 섞어 주셔서 난 며칠을 밥을 먹었다. 이런 내모습이 조금은 속상하신가보다 하지만. 맛이 없는걸...... 어쩜 좋을까..
걱정이 된다. 안먹어도 너무 안먹어서 .. 그렇다고 매일 간식으로만 줄수는 없는 노릇이고. 생각다 못해 생과일 쥬스와 섞어주면 어떨까 싶어 섞어주어보았다. 애상대로 먹질 않는다. 안먹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밥그릇을 가져가면 도망가 버린다. 참나 어이가 없기도하고. 그런데 내가 없는 사이 안본사이 그릇이 깨끗해졌다. 내가 안본사이 배가고픈걸 못참고 먹은듯하기도 하고. 딱딱하지 않은 사료이기때문에 먹은것도 같고. 암튼 너무너무 기쁘다. 내일은 병원을 옮겨서 다녀와봐야 겠다. 혹시 이빨이 아파서 사료를 못먹는것인지. 그래도 그렇게라도 먹으니 다행이다. 요즘은 또 털갈이를 하는지 털도 많이 빠지는 우리 루루... 루루야 제발 잘먹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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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20|2
애미다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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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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