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없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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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52 6 2003.04.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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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을때 나 루루는 얌전이가 된다. 아니 얌전하다기 보다는 거의 풀이 죽어서 우울해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내가 아주 얌전한 아이인줄 안다. 하지만. 나의 그 얌전함은 우리엄마의 발자국 소리와 함께 사라진다. 외숙모는 그런다 내숭쟁이라고 .. ㅋㅋ 가끔 삼촌뒤를 따라 다녀 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신이 나지 않은건 사실이다. 오늘도 적당한 내숭으로 칭찬을 받고. 엄마가 오는가 동시에 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곤했다. 엄마는 미안한지 더 많이 안아주고 . 예뻐해준다. 엄마 내걱정말고 일잘보고와~~~ 난 엄마가 없어도 잘 견딜수 있으니까. 알았지... 엄마~


마음이 아프다. 루루를 두고 돌아다녀야 한다는 것이 하지만 이쁜이는 잘견뎌준다.  우리가 없으면 거의 내숭쟁이가 된다고한다. 그러나 내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빨빨이가 되어서 집 여기저기 순찰하고. 다니기 시작한다. 그런 루루의 이야기를 들으면 은근히 기쁘기도 하고 맘이 아프기도 한다. 루루가 아마도 우리의 지금 사정을 잘 아는가보다.
루루야 고맙다.. 조금만 참으면 엄마가 실컷 놀아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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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4.29 20:03

루루 생각할수록 이쁘네..어쩜..^^..언니 맘이 짠하다가도 흐믓하겠어..우리루루 엄마,아빠 맘편히 일보시라고 내색없이 잘 기다려주고 말이야..^^ 대견한것~~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4.26 12:09

집에서 엄마,아빠 올때까지 얼마나 기다려질까 싶어.그래 언니 일 잘끝나서 얼른 루루랑 많이 놀아줘.이쁜 루루 기분 팍팍 풀게~~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4.26 12:07

효녀은미언니 딸 효녀 루루!이쁜짓만 골라서 골라서 해도 루루처럼은 안될거야.세상에나 엄마 없는동안 사고 안치고 조용하게 있어준다니 언니도 야돌형부도 일하기는 편할것 같으우.루루는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4.26 03:02

이쁜루루~~ 어찌나 똑똑한지...엄마 아빠가 뽀뽀많이 해줘서 좋았어?!! 착한 루루~뽀뽀상 받아 마땅하지~~그래서, 이모도 뽀---쪽!!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4.26 02:26

그래^^예쁜루루야~!요즘 너무 기특하다^___^♡

아리깜코슈발츠님의 댓글

아리깜코슈발츠 2003.04.26 01:57

루루..참말로 착하구나..그래..엄마,아빠가 곧 안정적인 자리를 잡게되면 루루도 새로운 곳에서 더욱 신나게 지낼 수 있을거야..루루야..조금만 더 지금처럼 착하게 잘 참고 있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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