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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1,101 2004.10.18 04:14:09

주은언니 얼른 낫기를 바래. 왜 그렇게 몸이 약하냐..에효..늦었지만 하니도 생일 축하해~난 고3들 수능준비한다고 하루가 무지 바빠.곧 수면위로 올라오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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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글내용	조회
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36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개 루루맘 2009-09-04 23:55	2,094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개 루루맘 2009-05-23 22:05	2,087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4
5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2,001
6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00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3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5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9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