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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언니 ㅎㅎ 이렇게 자연스럽게 부를꼐요 감사해요. 루루가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
루루맘
1,463
2003.3.27
윤지언니 오빠보려고 계속 기다렸는데 "해남 배추축제"인가 하대?ㅠ.ㅠ 지방방송때문에 못봤어.
딸기&다래맘
823
2003.3.26
지금 김밥을 우걱우걱.....흑흑..2개남았다
달려라하니
657
2003.3.26
-.-; 요즘은 눈팅도 못했다는..흘흘..;; 다들 잘 계시죠? -0-;
하늘샘솜
744
2003.3.26
참 나도 못봤는데..ㅠ.ㅠ..지방자체 아니였던가..찾아서 봐야겠어요..ㅎㅎ
망치+도끼
743
2003.3.26
나도 못봤는데.시계 거꾸로 가는거..그거 설명했던 사람이 우리 오빠인데..얼굴이 아주 넓적하게 나왔다던데..
아리&깜코
853
2003.3.26
앗..난 글을 이제사봐서 못봤네*_*;;
달려라하니
715
2003.3.25
그런데 누가 나온다는건지....-_-ㆀ
카론
581
2003.3.25
저 그거 봤는데 공장에 갇힌 강아지...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ㅠ.ㅠ
카론
607
2003.3.25
윤지언니 오늘 아니였지? 기다려도 안나오데 ㅋㅋ 내일이면 꼭 봐야지 오빠 인상 좋더라.
루루맘
1,304
2003.3.25
나노소자라~~~...-_-
카론
698
2003.3.25
전자를 전공하시나 보네요?? 저두 전자를 공부했는데..^^
카론
528
2003.3.25
윤지언니~오늘맞아? 안하는데??
가뭄에 단비
536
2003.3.25
악~ 주소가 짤렸구나. ~nanodev/ 이렇게 끝나. 아 부끄러워라..ㅋㅋㅋ
아리&깜코
1,133
2003.3.25
http://elec.korea.ac.kr/~nanodev/ 여기가 우리 오빠 홈페이지야. 난 정말 팔불출!
아리&깜코
766
20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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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54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110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104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90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1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2,01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63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53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70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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