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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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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Lake Scenery
굿바이 권성동, 멀리 안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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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올립니다. ^_^
바다
805
2003.2.23
샘솜이 병원다녀왔어요~ ^^ 거의 다 나았다구 이젠 괜찮으면 오지말래요..^^
하늘샘솜
638
2003.2.23
지연언니~ 단비입양 축하축하^0^/~ 너무 예쁘게 생겼더라~~
이진주
794
2003.2.23
왜 입양했니? 왜 입양했니? 사랑하는 지연이..왜 입양했니? (입양축하생일노래패러디)-.-;;
아리&깜코
660
2003.2.22
단비의 입양 축하해..빰빠라빰빰~~..^^..망치,도끼 노래시작:왈왈~~왈왈왈~~♬♬ -.-
망치+도끼
848
2003.2.22
"가뭄의 단비" 너무 멋진 이름이다..지연언니 단비 맞이한걸 축하해요..*^^*
점빵아줌마
606
2003.2.22
미니가 숙녀가 되다니 너무 축하하구요~ 단비 데려온 지연이두 축하해~
하늘샘솜
639
2003.2.22
이번 서버다운은 너무 길었어요. ㅠ_ㅠ 망치홈 안열었으면 가출했을지두..-_-;;; 낮잠으로 때웠죵..ㅋㅋ
하늘샘솜
539
2003.2.22
단비 왔어요~^^ 사진은 자유게시판에..ㅎㅎ
가뭄에 단비
913
2003.2.22
어~이제 되네 미니가 숙녀가 됐어? 너무 축하해요,,울짱구한테 시집올 생각없수????^^
짱구맘
671
2003.2.22
꺄약~미니가 숙녀가 되다니..정말정말 축하해!미니도 이제 빨간점 찌고 다니겠다.^^
딸기&다래맘
1.0k
2003.2.22
얌전이 미니가 이제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구. ㅋㅋ 축하한다고 전해줘~~
루루맘
1.4k
2003.2.22
미니가 첫 마법에 걸렸어요~^^/제이불에 첫 스타트를 끓었답니다.-.-; 이제 드디어 숙녀가 됐네요^^
미니언니
742
2003.2.22
누가 발로찼어?범인 꼭 찾아.하루종일 찝쩍됬는데 어쩐지 안되더라고..ㅠ.ㅠ
딸기&다래맘
906
2003.2.22
이구이눔의 고물컴터 또 누가발로 찼었나봅니다. 너무죄송하네요. 오늘도 서버다운이였답니다.
루루맘
1.5k
200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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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6k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2.1k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2.1k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1k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k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2.0k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2.0k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2.0k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7k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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