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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재미나다! 수형이의 번뜩이는 글솜씨들이랑 사진 멋졌어^^~~제주언니좋은일있나?뭔고?글다시봐야겠구만..진하도 반가워^^~
망치도끼사랑
921
2004.3.6
나도 사진봤으.정말 내 엉덩이 만큼 실했어 -.-;;제주언냐 축하햐.치맛바람 잘 날리셔^^진하도 몸건강히 돌아와줘서 너무좋다.반가워^^
과일촌
1,007
2004.3.6
나도 지금 봤는데 음 너무 재밌어. 수형아 고생많았어.. 히히
루루맘
1,579
2004.3.6
엉~모두들 고마워^^수형이올린 사진 봤다 무쟈게 재밌어 다들얼른들 보더라고~진하야 애기 잘 크지?안 그래도 소식 궁금했었는데..
제주바당
689
2004.3.6
그래도 수형이 충격에서 조금 위로 받고 있다니 다행이야. ㅎㅎ 그리고 진하 몸조리는 잘 한거지? 나중에 시간되면 보자
루루맘
1,403
2004.3.6
우리집에 온지도 한달이 다되가는데 .. 우리집에 컴을 없애서..이제야 와보네요.. 명주언니 축하해요.^^
콩알이네(김진하)
716
2004.3.5
시간이 너무 경과되어 자동로그아웃됐었던듯..ㅠ.ㅠ 아직도 충격에 떨고있음. 사진이 몇십장이라 무쟈 오래걸려서 태그썼었구먼,,후아~~~지호소식에 위로받고감.흑흑.
달려라하니
896
2004.3.5
제주도에 경사났구만!!^^반장엄니~축하해유!! 잘난아들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엄니되시구...난 언제나 반장엄마 되어볼려나....ㅠㅠ 부러버 부러버라~~
miniannymam
737
2004.3.5
명주 언니 기분 디따 ~ 좋겠다 지호가 반장을 먹었으니 이제 언니는 짱 엄마네. 후후 아우 행복하겠다 얼굴도 잘생겼던데 공부까지 잘하구...
루루맘
941
2004.3.5
수형아 복사를 해놨었어야지~내가 다 맘이 아프구만...태크붙여 글쓰고 할려면 보통일이 아녔을텐데...난 그작업할때 복사복사를 외치며 해ㅎㅎ근데빨랑올려궁금햐
제주바당
1,047
2004.3.4
우리지호 또 반장 먹었다~으하하하...수형아 별일 없는게냐?다들 왜이리 조용한건지...너무 썰렁해서 춥기까지...덜덜덜덜..
제주바당
775
2004.3.4
피시마다 루루홈을 켜 놓고 있거든 루루홈이 다운이 안되면 문제가 없거든. ^^ 수형아 고생스럽겠지만 다시 올려.. 무지 궁금하거든.. ^^나도 사진들 올려야하는데
루루맘
1,776
2004.3.4
수형이 일찍 일어났네 후후 아직 안잔건가. 난 오늘 가게 컴 고치느라고 날셌단 말이야 ㅋㅋ 오늘 작업하느라고 루루홈 조회 엄청 올라가고 있어
루루맘
1,510
2004.3.4
헉.....저번에 만난사진 1시간반에걸쳐서 작업했는데...마지막에 등록하는순간 사용권한이없다며 다날아감-0-;;;;;ㅠ.ㅠ;;;;;허..........
하니
794
2004.3.4
그래 비가 오네 오늘 친구결혼식장도 못갔어. 너무피곤하고 힘들다. 알바가 없어서 요즘 계속 거의 18시간씩 일하고 있어. 쓰러지기 일보전이야
루루맘
1,546
20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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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54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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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9-09-04 23:55
2,110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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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루루맘
2009-05-23 22:05
2,104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90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2,01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2,01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63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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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70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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