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금님의 일일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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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금 96 2 2024.11.06 0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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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새해가 되었다 싶었는데 벌써 11월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2

내사랑님의 댓글

012i1052u
내사랑 2024.11.06 00:04

조금만 버티면 곧 크리스마스죠

항상 연말은 아이처럼 마음이 들뜨는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18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하늘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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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field4u
하늘구장 @내사랑 2024.11.06 00:23

평온한 시간엔 그렇게 눈이 오는 게 좋더라구요

교통 지옥은 반사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