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금 |조회 71|2024.11.6 (수)|일일 메모장 24년 새해가 되었다 싶었는데 벌써 11월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2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2024.11.06 00:04 조금만 버티면 곧 크리스마스죠 항상 연말은 아이처럼 마음이 들뜨는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18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p>조금만 버티면 곧 크리스마스죠</p> <p>항상 연말은 아이처럼 마음이 들뜨는 것 같아요</p> 하늘구장님의 댓글 1/26 하늘구장 @내사랑 2024.11.06 00:23 평온한 시간엔 그렇게 눈이 오는 게 좋더라구요 교통 지옥은 반사지만요 ㅎㅎ <p>평온한 시간엔 그렇게 눈이 오는 게 좋더라구요</p> <p>교통 지옥은 반사지만요 ㅎㅎ</p> 목록으로
24년 새해가 되었다 싶었는데 벌써 11월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2
내사랑님의 댓글
조금만 버티면 곧 크리스마스죠
항상 연말은 아이처럼 마음이 들뜨는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18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하늘구장님의 댓글
평온한 시간엔 그렇게 눈이 오는 게 좋더라구요
교통 지옥은 반사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