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금 |조회 85|2025.2.17 (월)|일일 메모장 주말에 집안 일을 많이 했더니 허리가 아프네요. 집안 일은 해도 티가 나질 않네요. 허무하기도 하고요. 댓글1 하늘구장님의 댓글 하늘구장 2025.02.17 00:06 집안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 느낌이 들긴 하죠 따뜻하게 주무세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4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p>집안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 느낌이 들긴 하죠</p> <p>따뜻하게 주무세요</p> 목록으로
주말에 집안 일을 많이 했더니
허리가 아프네요.
집안 일은 해도 티가 나질 않네요.
허무하기도 하고요.
댓글1
하늘구장님의 댓글
집안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 느낌이 들긴 하죠
따뜻하게 주무세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4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