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bug 야밤에체조 조회 532025.4.6 (일)일일 메모장
오늘 어머니랑 같이 나들이 잠시 다녀왔습니다. 좋네요. ㅎㅎ

댓글1

김백금님의 댓글

김백금 2025.04.06 23:44

저도 오늘 가까운 공원 산책을 다녀왔는데 좋더군요.

어느덧 봄이 왔네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8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간단한 일상이나 잡담, 소개, 소식, 이슈 등 짧은 글이 담긴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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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05410206 페이지
2025.4
10
김백금 2025년 4월 10일 (목), 12:01:49 AM 58 1
'폭싹 속았수다' 보고 있네요. 눈물이 자꾸 나네요.
2025.4
9
moonbug
야밤에체조 2025년 4월 9일 (수), 1:42:21 PM 42 1
졸리네요. 오늘 일이 별로 없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2025.4
9
김백금 2025년 4월 9일 (수), 12:02:11 AM 64 1
건강합시다.
2025.4
8
moonbug
야밤에체조 2025년 4월 8일 (화), 10:26:51 PM 68 1
저번주는 하루하루가 금요일이라는 착각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주는 계속 월요일인 느낌입니다. 뭐죠 이거? ㅋㅋㅋ
2025.4
8
김백금 2025년 4월 8일 (화), 12:01:35 AM 77 1
잠이 보약입니다. 굿밤되세요
2025.4
7
moonbug
야밤에체조 2025년 4월 7일 (월), 10:49:18 PM 77 1
내일 출근하기 귀찮네요. ㅋ
2025.4
7
김백금 2025년 4월 7일 (월), 12:02:03 AM 60 1

봄이 온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파이팅입니다.

2025.4
6
moonbug
야밤에체조 2025년 4월 6일 (일), 10:24:36 PM 54 1
오늘 어머니랑 같이 나들이 잠시 다녀왔습니다. 좋네요. ㅎㅎ
2025.4
5
moonbug
야밤에체조 2025년 4월 5일 (토), 4:24:30 PM 80 2
어제 너무 편하게 잤습니다. 근데 이제 청소해야죠? ㅋ
2025.4
5
yadol
파로마 2025년 4월 5일 (토), 8:02:18 AM 56 1
봄이 왔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