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bug 야밤에체조 조회 542025.4.6 (일)일일 메모장
오늘 어머니랑 같이 나들이 잠시 다녀왔습니다. 좋네요. ㅎㅎ

댓글1

김백금님의 댓글

김백금 2025.04.06 23:44

저도 오늘 가까운 공원 산책을 다녀왔는데 좋더군요.

어느덧 봄이 왔네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8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