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구장님의 일일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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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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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2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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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줄기차게도 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네요
여러분 모두의 일터와 가정에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레벨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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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0:45:37
- 서명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 자기소개 :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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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날수록 가을이 점점 더 짧아지는 걸 몸소 체험하게 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잠자리에 들기 전 감미로운 발라드에 취해 보지요 {동영상:https://youtu.be/jyBOTDR300Q} +1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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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걱정이 앞설 수 밖에 없는 말도 안되는 일이 잠이 확 달아나 버렸네요 +1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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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오늘 소중한 권리의 한표 행사 예정입니다 모두들 후회없는 한표 행사하기길 바래요 +1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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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불고 날씨가 좀 을씨년스럽게 춥네요 이런 날엔 집이 최고 푸근한 밤 되세요 +1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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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꿈나라 되세요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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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ycat 공지 The Gfycat service is being discontinued. Please save or delete your Gfycat content by visiting https://www.gfycat.com and logging in to your account. After September 1, 2023, all Gfycat content and data will be deleted from gfycat.com Gfycat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https://www.gfycat.com을 방문해서 계정에 로그 +1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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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장난 아니게 덥네요{이모티콘} 이제 시작인데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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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잘 쉬었어요 간만의 여행도 즐거웠구요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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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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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빠릿한 느낌이 있긴 해요 혹 내사랑님 컴 포맷하신 게 ㅎㅎ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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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사회도 우리 경제도 움추려드는 게 걱정이 되네요 늘 그렇듯 오늘도 또 하나의 해는 떠오를테니 힘차게 화이팅해 보아요{이모티콘}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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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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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이 멀지 않아서 동네 마실 마냥 잘 다녀왔네요 며칠 남은 연휴 기간 동안 푹 쉬시고 원기 충전하세요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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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불러서 피곤한데도 잠을 못자고 있네요 간만에 TV 좀 시청하고 자야겠어요 남은 명절 연휴도 멋지게 보내세요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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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시간 보내세요{이모티콘}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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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요즘 제가 줄곧 떠올리곤 해요 평안한 밤 보내시고 활기찬 하루 맞이하세요2025-10-01
댓글2
파로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제거로 36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shadow2fox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18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