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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한 주를 달래는 토요일이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지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기대가 되지는 않는군요. ㅠㅠ
올해 여름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장 시원한 한해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한 사람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마찬가지로 어제가 해산물을 먹을 수 있었던 마지막 날이 아니었을까 걱정되네요.
야근때문에 마지막 해산물을 먹고 오지 못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