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커뮤니티를 잘 안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이런 생각 저런 생각들을 보는게 마치 마당놀이를 보는 기분이랄까..그런 생각이 들 던 때도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온갖 혐오와 편가르기로 나눠지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관용의 문제라기 보다는 말이라는 무기를 점점 예리하게 다듬는다는 느낌입니다.

정신적으로 소모가 되는 거 같아 내의견을 보태는 것도 남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고단한 일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구독자 200명이 될까 말까한 매일 달리기는 하는 사람의 영상을 보며 응원하는 것이 낙인 것 같습니다.

2023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남은 기간 알차게 보냅시다.

이선균 배우의 극단적 선택, 잘잘못을 떠나 너무 안타깝네요

그만의 색깔있는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 고전들을 읽으면 배우는 것이 많아요

책을 읽는 건 즐겁습니다

빙판에 넘어지시는 주변 분들이 몇 분 계시네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기온이 올랐는데 그래도 춥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날씨가 좀 풀려서 기분이 좋네요

크리스마스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6일 화요일에 치과 가는데 잇몸이 부풀어 오른거 별거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치료비 적게 나오고 발치 안해도 되는거면 좋겠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컴퓨터 상태가 안좋네요

컴퓨터 키고 30분 정도밖에 안된거 같은데 블루스크린이 3번이나 뜨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