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 푸른 초원 위에서 엄마와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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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 엄마 뽀뽀 한판만 하게요... 네?
엄마 : 루루야~~ 난 니가 무서워잉... 시로잉..
엄마 : 루루야~~ 난 니가 무서워잉... 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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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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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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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망치님의 댓글
동영상으로 루루모습 보니까 너무 이뻐서 눈을 뗄수가 없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와와마다 노는 법이 다른가봐요.^^
하니보단 두니하고 비슷하군요~
이쁜*^^*
넬리母님의 댓글
아..넬리랑 놀던 때가 생각이 나네..나도 똘망이처럼 꽤나 과격하게 넬리랑 놀았는데..음...역시 동영상의 감동은..이루 말도 표현할 수가 없군...~.~:;
최은혜님의 댓글
하하..우리루루 성격이 넘 밝아서 좋다..이모까지 기분이 좋아졌어...^^
유은미님의 댓글
마지막은 우리 루루의 특유자세로 끝맺음을 했네요